탑 티모 카운터 TOP 5
티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대표적인 라인전 견제형 탑 챔피언이다. Q (실명 다트), 원거리 평타, R (유독성 함정)을 활용한 시야 장악과 지역 통제로 근접 챔피언이나 평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.
하지만 티모는 몸이 약하고, 아이템 의존도가 높으며, 정면 5대5 한타에서는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다. 버섯을 깔기 전에 싸움이 열리거나, 시야가 지워진 상태에서 교전을 강요받으면 힘을 쓰기 어렵다. 포킹을 버티면서 들어갈 수 있거나, 라인전 이후 한타에서 더 좋은 영향력을 가진 챔피언들이 티모를 상대하기 좋다.
티모 탑을 상대로 강한 카운터는 세트, 판테온, 올라프, 아트록스, 신지드다. 이 챔피언들은 티모의 견제를 버티거나, 실명 영향을 줄이고, 부족한 생존력을 공략할 수 있다.

티모 탑 카운터 TOP 5
1. 세트
- 플레이 스타일: 근접 맞딜에 강한 브루저
- 강점:
- 티모가 거리를 잘못 주면 E (안면 강타)로 끌어와 싸움을 걸 수 있다.
- W (강펀치)로 티모의 견제를 받아내고 큰 피해로 되돌려줄 수 있다.
- 기본 체급과 유지력이 좋아 장기전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.
플레이 팁:
- 라인은 너무 밀지 말고 받아두면서 티모가 앞으로 나오게 유도하자.
- Q (실명 다트)가 빠진 뒤 딜교환을 걸면 훨씬 유리하다.
- 미니언 웨이브 근처에서 E + W 연계를 노리면 킬각을 만들기 쉽다.

2. 판테온
- 플레이 스타일: 초반 압박형 AD 챔피언
- 강점:
- W (방호의 도약)으로 확실하게 접근해 티모를 묶어둘 수 있다.
- 초반 폭딜이 강해 티모가 견제만 하다가도 한 번에 위험해질 수 있다.
- R (거대 유성)으로 6레벨 이후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.
플레이 팁:
- W + Q 연계로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자.
- 라인을 원하는 위치에 묶어두고 티모가 CS를 먹기 어렵게 만들자.
- 티모의 점멸이 빠지면 정글러와 함께 반복해서 킬각을 노리기 좋다.

3. 올라프
- 플레이 스타일: 지속 전투에 강한 브루저
- 강점:
- Q (역류)와 E (무모한 강타)로 실명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피해를 넣을 수 있다.
- 회복력과 지속 전투 능력이 좋아 티모의 견제를 버티기 쉽다.
- R (라그나로크)로 둔화와 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들어갈 수 있다.
플레이 팁:
-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으로 시작해 초반 견제를 버티자.
- 궁극기는 버섯 구간을 뚫고 들어가거나 티모의 도주를 막을 때 사용하자.
- 앞서가기 시작하면 유체화 + 궁극기로 계속 압박할 수 있다.

4. 아트록스
- 플레이 스타일: 유지력이 좋은 브루저
- 강점:
- 스킬 기반 딜링이라 티모의 실명 영향을 덜 받는다.
- Q (다르킨의 검) 사거리 끝부분으로 티모를 견제할 수 있다.
- 소규모 교전과 한타에서 티모보다 훨씬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.
플레이 팁:
- Q 끝자락을 맞히는 방식으로 티모와 거리를 조절하자.
- R (세계의 종결자)는 킬각이나 역으로 받아치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다.
- 초반에는 무리하지 말고 웨이브를 조절하며 갱킹이나 순간 교전 타이밍을 노리자.

5. 신지드
- 플레이 스타일: 프록시 운영 / 교란형 탑 챔피언
- 강점:
- 평타에 의존하지 않아 티모의 Q (실명 다트) 영향이 적다.
- 독 피해와 E (던져넘기기)로 티모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.
- 프록시 파밍으로 티모와 직접 라인전을 하지 않는 운영이 가능하다.
플레이 팁:
- 도란의 방패로 시작하고 3레벨 이후 프록시 운영을 고려하자.
- 티모가 앞으로 나오면 E (던져넘기기)로 아군 쪽으로 넘겨 압박하자.
- 6레벨 이후에는 R (광기의 물약)과 유체화를 활용해 티모의 버섯 구역을 뚫고 싸울 수 있다.

티모 상대 추가 팁
-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을 활용하자. 초반 견제를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.
- 제어 와드와 예언자의 렌즈를 준비하자. 버섯 시야를 지우면 티모의 장악력이 크게 줄어든다.
- 버섯이 깔린 지역을 피해서 싸우자. 라인 부쉬나 좁은 길목은 티모가 가장 좋아하는 전장이다.